• 타니모션 < TAN+EMOTION >

    장             르    : 
    음악
    제             작    : 
    타니모션
    초             연    : 
    총             괄    : 
    투어 사이즈    :
    9 명
    담  당  자  명   :
    임대진
    전  화  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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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타이틀

한국음악의 가장 유쾌한 변화 - 타니모션

작품소개

은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자연스러운 하모니로 새로운 음색의 팝을 제안한다. 판소리와 재즈, 사하라 사막과 제주도를 오가며 자유롭게 넘나드는 경계 없는 음악들 속에서, 타니모션 만의 색을 발견할 수 있다.

재즈의 스캣 기법을 판소리와 접목시키고 아이리쉬휘슬과 아코디언이 합쳐진 연주곡 [For Four], 한국적 샤머니즘의 진수인 ‘굿’에서 영감을 받은 연작 [내려온다],[파도],[탄다타],[부정거리]등의 레퍼토리들을 선보인다.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전주세계소리축제, 서울재즈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어 어떤 장르에 섞여도 어울림과 동시에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국악을 기반으로 한 동시대 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작품리뷰

"하늘이 흔들리고 대지가 요동친다. 그럼에도 동중정(動中靜)이다. 강렬함 안에 여백이 느껴진다. 국악에 기반을 둔 음악인데 스트라빈스키의 원시적인 음과 강렬한 리듬이 엿보인다. 타니모션의 음악을 만날 때 이성적인 판단은 필요 없다. '탄(TAN)(탄·彈)+'이모션(EMOTION)' '감정을 튕기다'는 뜻의 팀 이름처럼 바로 감성을 건드린다...(중략)"
- 이재훈, 뉴시스, 한국, 2014.10.18

사진 및 영상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

‘타니모션’은 가야금이나 거문고를 탄다는 뜻의 탄금(彈琴)과 감동, 강렬한 감정을 뜻하는 Emotion, 두 단어를 합성해 만든 이름으로 ‘사람의 감정을 타고 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우리 음악에 대한 전문성과 대중음악이 주는 친근함을 두루 갖춘 6인조 밴드이다. 독특한 사운드와 가슴 절로 후련해지는 유쾌한 가사,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이 매력적이다. 2010년 결성 이후 <마음을 타다>, <새굿 프로젝트>, <빙글뱅글>, <탄다-타> 등의 공연을 통해 매년 발전된 모습을 선보였고, 2013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대상, 2011 천차만별콘서트 우수상, 2011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은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프로모션 정보

TOUR SIZE 투어 인원
Performers : 6명
Staffs : 3명


DURATION 공연 시간
50 min. (No intermission)


STAGE SIZE 무대 크기
Width(가로) : m, Depth(깊이) : m, Height(높이) : m
무대 사이즈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 가능

담당자 연락처

임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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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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