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움 < 코리안 브레스 >

    장             르    : 
    음악
    제             작    : 
    세움
    초             연    : 
    총             괄    : 
    투어 사이즈    :
    8 명
    담  당  자  명   :
    유세움
    전  화  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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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타이틀

한국의 장단, 세상의 음악을 품다

작품소개

본 작품 는 한국의 숨을 기반으로 한 음악적 실험과 연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한국 전통(풍물, 연희, 판소리, 무속 등)특유의 ‘호흡’(숨)에서 음악적인 영감을 얻고 창작되어진 는 한국 전통 장단을 기반으로 한 서양 음악의 즉흥 음악, 재즈를 표방하고 있다. 음악의 질감에 대한 탐구와 장르 간의 화학적 결합을 통하여 한국형 트랜스 뮤직(Trance music)을 지향하는 작품이다.

는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공식공연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하여 국내뿐만이 아닌 해외 관객에게 작품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에서 연주 된 레퍼토리를 담은 앨범 [SE:UM]은 2015 한국대중음악상 2개 부문(최우수 크로스오버 & 최우수 연주)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음악적 실험과 작품성을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다.

작품리뷰

"세움은 재즈와 국악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2013년에 결성한 월드 뮤직 그룹으로, 한국형 트랜스 뮤직을 지향하며 이색적인 앙상블을 만들어낸다. 촘촘한 작곡과 즉흥 연주 사이에서 다양한 악기들이 미묘한 소리의 질감을 빚어내고 그 소리가 여백을 채우며 쌓여가는 형상은 바로 세움이 갖는 특별함이다. 앨범 못지않게 라이브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그룹."
- 2015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의원 안민용

"Traditional music blend with jazz, interesting fusion!"
- Austin Wang

사진 및 영상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

‘세움’은 예술가 스스로 창작의 기반을 만들고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 기반을 만들어 가자는 목표 아래 만들어진 단체이다.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예술적 영감과 발현을 보다 자유롭게 펼쳐나가고 있다. 음악을 중심으로 한 영상, 사진, 미디어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하여 공연 작품의 확장성을 넓혀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발표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궁극적으로 장르 간의 협업과 창작을 통하여,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것이 목표이다. 제작공연<태평성대가 여기로구나!>(2013)를 시작으로 <환타지아>(2014), (2014), <인천, Rewind & Rebirth>(2014), (2014)등의 레퍼토리를 발표하고 있으며, 앨범 [SE:UM], [The BREATH], [Incheon, Rewind & Rebirth]를 발표하였다. 이중 [SE:UM]은 2015 한국 대중음악상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프로모션 정보

TOUR SIZE 투어 인원
Performers : 5명
Staffs : 3명


DURATION 공연 시간
40~70 min. (No intermission)


STAGE SIZE 무대 크기
Width(가로) : 5 m, Depth(깊이) : 4 m, Height(높이) : 4 m
무대 사이즈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 가능

담당자 연락처

유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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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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