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문컴퍼니 < 오더메이드레퍼토리 ‘탐[貪]’ >

    장             르    : 
    음악
    제             작    : 
    이희문컴퍼니
    초             연    : 
    총             괄    : 
    투어 사이즈    :
    5 명
    담  당  자  명   :
    신진영
    전  화  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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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타이틀

전통과 현대, 그 어디에도 없을 새로운 음악, 놂의 공간

작품소개

한국의 전통소리에 현대적인 감각을 도입한 오더메이드 레퍼토리 작품.
‘貪(탐)’은 ‘탐하다’ ‘더듬어 찾다’ 등의 순우리말로 한국의 전통소리와 서구적 클럽문화의 장르적 융합을 탐색해 보는 의미를 갖는다.

전통소리와 테크노, 극장과 클럽, 작품 관람객과 클러버(Clubber)의 경계를 흐트러뜨리는 이 시도는 우리 전통의 색채와 현대적 요소들의 충돌로 전통과 현대 그 어디에도 없을 새로운 음악과 놂의 공간을 제시한다.

경기소리 이희문, 판소리 이승희, 해금연주자 김남령의 전통소리에 사운드디자이너 Teyo의 음악적 재구성, 라이브 디제잉 및 연주가 어우러져 전통음악 공연의 새로운 양식을 만든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와 클럽문화의 스탠딩콘서트 양식으로 진행된다.

2016 한국예술위원회 관객개발프로젝트 ‘9시에 만나요’ 공연

작품리뷰

 

사진 및 영상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

이희문컴퍼니는 소리꾼 이희문을 주축으로 성악, 기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인 집단이다. 이희문은 방대한 레퍼토리의 보고인 경기민요(한국 경기도 지역의 토착민요)를 모티브로 장르의 융합을 시도한 공연을 만든다. 그는 한국예술계의 변방에 놓인 전통 성악을 공연의 중심으로 끌어와 성질이 다른 장르들과 만나게 한다. 그렇게 창조한 자신의 소리로 관객에게 노래를 듣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프로모션 정보

TOUR SIZE 투어 인원
Performers : 4명
Staffs : 1명


DURATION 공연 시간
70 min. Including intermission


STAGE SIZE 무대 크기
Width(가로) : 7.5 m, Depth(깊이) : 2.7 m, Height(높이) : 1.35 m
무대 사이즈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 가능

담당자 연락처

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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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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