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 인간의 리듬 >
장 르 : |
무용 | 제 작 : |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
---|---|---|---|
초 연 : |
총 괄 : |
김보람 (안무) | |
투어 사이즈 : |
8 명 | 담 당 자 명 : |
박유나 |
전 화 번 호 : |
로그인 후 조회 가능합니다. | 메 일 주 소 : |
로그인 후 조회 가능합니다. |
소개타이틀 모든 인간들은 춤처럼 살아가고 있다. 작품소개 몸과 춤의 관계 속에는 특정한 리듬이 존재 한다. 그리고 우리의 삶속에도 개인만의 리듬이 있다. 다만 느끼지 못할 뿐이다. 작품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삶’이 사회라는 큰 틀 안에서 자신의 리듬을 잃은 체, 이미 세상이 정해놓은 리듬을 탈 수 밖에 없는 현대인의 비애를 표현한다.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사회에 속하고, 그 사회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 그렇게 우리는 각자가 가진 개인의 리듬보다는 이미 시스템화 된 리듬을 쫒아야 하는 현실 속에 살고 있지만, 자신의 리듬을 추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뇌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 인간의 모습이다. 작품리뷰 "음악의 색깔에 따라 적절하게 변주되는 댄서들의 움직임 조합과 춤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절묘한 타이밍, 댄서들의 출중한 움직임이 결합한 작품" 사진 및 영상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는 춤이 인간과 인간 사이의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솔직한 소통의 도구라는 것에 의미를 부여한다. 그리고 작품에서 어떠한 예술적 메시지나 의미를 전달하기 보다는 우리의 "몸"을 통해 음악과 춤이야말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우면서 진실 된 언어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대표 안무가 김보람은 ‘음악 이전의 소리’, ‘춤 이전의 몸’으로 돌아감으로써 독특한 음악적 해석을 통해 안무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음악과 춤의 조화 속에서 일반인 관객과 더 친근하게 깊은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2007년 창단되어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컴퍼니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바디 콘서트(Body Concert)>와 <실수(Mistake)>,<공존(Coexistence)> 그리고 <인간의 리듬(Rhythm of Human)>, 최근에는 신작 <얼토당토(UlToDangTo)>를 작품을 만들면서 꾸준하게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SIDANCE’, ‘MODAFE’, ‘BIDF’, ‘SPAF’같은 무용축제에서도 좋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2010년에는 ‘크리틱스 초이스’와 ‘MODAFE’에서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됨으로써 2011년 <한팩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다. 현재는 (재)안산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로 활동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현대무용계 젊은 피로써의 실력을 증명해보이고 있다. 프로모션 정보
TOUR SIZE 투어 인원
DURATION 공연 시간
STAGE SIZE 무대 크기 담당자 연락처
박유나 인터뷰 링크 바로가기 |
|||||
다음글 | 아가페 | ||||
---|---|---|---|---|---|
이전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