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동사중주단 < 패싱 오브 일루션 >

    장             르    : 
    음악
    제             작    : 
    근동사중주단
    초             연    : 
    총             괄    : 
    투어 사이즈    :
    7 명
    담  당  자  명   :
    박정연
    전  화  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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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타이틀

가장 한국적인 컨템포러리 음악!

작품소개

한국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이 음악적 상상력을 발휘한 독창적 아름다움을 지닌 음악. 재즈와 국악을 창조적으로 결합하여 단순한 결합이나 과거의 답습이 아닌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즉흥성’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한국적인 컨템포러리 음악을 선보인다. 두 번째 앨범 <패싱오브일루션>에는 물레타령, 흥타령, 달타령 등 우리 전통의 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비롯하여 김소월의 시와 이직의 시조를 바탕으로 한 창작곡 등이 수록되어 있다. 2016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 부문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 수상

작품리뷰

"The NEQ, 새로운 지점에서 만난 재즈와 국악" ?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최규용 "메인스트림 재즈에서 한 발짝 떨어져 새로운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 호주 ABC 라디오 월간 재즈피플 앨범리뷰 평점 만점 ★★★★★ (2015.12월호) 월간 재즈피플이 선정한 2015년 베스트 재즈 앨범 선정 (2016.2월호)

사진 및 영상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

The NEQ(Near East Quartet)는 2010년 색소포니스트 손성제와 기타리스트 정수욱을 주축으로 하여 오랜 기간 동안 컨템포러리 재즈와 한국 전통 음악 사이의 음악적 결합에 대해 고민하던 아티스트들이 결성한 그룹이다. 단순한 결합이나 과거의 답습이 아닌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즉흥성’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한국적인 컨템포러리 음악을 만들어냈다. 2015년에는 차세대명창(국립극장)으로 선정된 김율희를 영입, 2집 앨범 (2015)으로 ‘한국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이 음악적 상상력을 발휘한 독창적 아름다움을 지닌 음악’이라는 평을 받았다.

프로모션 정보

TOUR SIZE 투어 인원
Performers : 4명
Staffs : 3명


DURATION 공연 시간
70 min. (No intermission)


STAGE SIZE 무대 크기
Width(가로) : 10 m, Depth(깊이) : 10 m, Height(높이) : 1 m
무대 사이즈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 가능

담당자 연락처

박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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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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