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박parkpark < 가곡실격: 방5 >

    장             르    : 
    다원/기타
    제             작    : 
    박박parkpark
    초             연    : 
    총             괄    : 
    투어 사이즈    :
    8 명
    담  당  자  명   :
    박민희
    전  화  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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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타이틀

<가곡실격:방5?>은 관객이 직접 체험하는 가곡을 통해 관객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여행한다.

작품소개

<가곡실격: 방5?>은 18세기 풍류방을 중심으로 성행하던 전통가곡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가곡의 음악적 형식을 입체적인 공간 구조로 해석, 이를 각 방의 위치로 치환하여 드러낸다. 각 방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의 위치와 질감은 박박parkpark이 해석한 가곡이다. 1인 극장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방5?>은 가곡이라는 음악이 시에 기반하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보여준다. <방5?>만의 공간적 장치는 듣는 이의 내면 깊숙이에 작용하여 가곡 장르의 고유한 음악적 특징과 내밀한 시적 언어를 드러내며, 가곡이 소수의 놀이문화라는 태생적 특성을 긍정적 어법으로 재현하고 있다. 동시대 안에 전통문화를 배치하는 박박parkpark의 '가곡실격' 시리즈로 <나흘 밤>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며, 관객의 관람을 통해 그 구성이 완성된다.

작품리뷰

“소리는 여전히 서양음악의 화성과 리듬에 익숙한 귀로는 읽어내기 생소한 진행을 이어간다. 노래의 선입견에서 벗어나야만 온전히 들리는 노래, 단정하지만 야생적인 소리가 연이어 사선의 벽을 향해 던져진다.
가깝지만 은근한 거리는 관객이 마주하고 있는 사람의 움직임보다는 그들이 던지는 목소리의 물리적인 운동을 목격하게 한다. 동시에 박민희는 가곡으로 여러 가지 서사의 방식을 실험한다. 이는 이야기의 줄거리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으로서 이야기를 던지는 방법이다."
- 김해주, <아티클> 2014년 4월호

사진 및 영상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

박박parkpark는 꾸준히 동시대 안에 전통문화를 재배치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아티스트 박민희가 이끄는 단체로, 전통가곡과 가사, 시조 등 지역성이 남아있는 목소리를 탐구한다. 탐구의 소결론들은 공연을 통해 발표한다. 목소리를 담아온 음악적 양식에 안팎으로 집중하여 공연을 구성하는데, 그 구성 방식이란 관객과 무대, 그리고 행위자 모두 그 양식 안에서 해석될 수 있는 방식을 마련하는 것이다. 대표작품은 가곡실격 시리즈의 <나흘 밤>과 <방5?> 등으로, 박민희가 탐구해온 '가곡하기'의 방식을 보여준다.

프로모션 정보

TOUR SIZE 투어 인원
Performers : 6명
Staffs : 2명


DURATION 공연 시간
28 min. (No intermission)


STAGE SIZE 무대 크기
Width(가로) : 2 m, Depth(깊이) : 2 m, Height(높이) : 2.8 m
무대 사이즈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 가능

담당자 연락처

박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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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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