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류의 거점인 재외 한국문화원과 현지 문화예술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속적 국제문화예술교류의 바탕을 마련하고자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문화원 직원 및 현지 전문가를 공동 초청하는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플러스(Traveling Korean Art PLUS)’ 사업을 시행합니다.
2016 초청 프로그램은 서울아트마켓과 연계되고 한국시각예술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재 진행 중인 비엔날레 관람, 미술관 방문, 세미나, 네트워킹 등 다채롭게 구성됩니다. 다양한 권역의 문화원 직원 및 큐레이터 등 현지 전문가 19인이 초청되어 프로그램에 참가합니다.